손도끼 들고 고등학교 찾아간 20대, 불구속 송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도끼 들고 고등학교 찾아간 20대, 불구속 송치

충북 괴산경찰서는 자신을 욕한 학생을 찾겠다며 손도끼를 들고 고등학교에 찾아간 20대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불구속 송치란 경찰이 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구속하지 않고 검찰로 사건을 넘기는 것을 의미한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나에게 욕을 해서 겁만 주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