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감독은 27일 오후 6시30분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시작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7차전을 앞두고 "(채)은성이는 어제(26일) 다쳤을 때보다는 많이 나아졌는데, 이번 주말까지는 휴식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채은성은 올 시즌 75경기에 출전해 265타수 77안타 타율 0.291, 11홈런, 39타점, 출루율 0.347, 장타율 0.491을 나타냈다.
한화는 27일 채은성을 대신해 김태연에게 1루수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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