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새 원내대표에 민주 송창권·국힘 김황국 의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주도의회 새 원내대표에 민주 송창권·국힘 김황국 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송창권 의원(제주시 외도·이호·도두동)이 국민의힘 원내대표에는 김황국 의원(제주시 용담1·용담2동)이 각각 선출됐다.

양당 소속 도의원들은 27일 의원총회를 열어 12대 도의회 임기 마지막을 이끌 새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는 송 의원을 비롯해 강철남 의원(제주시 연동을), 이승아 의원(제주시 오라동)이 출마했으며 투표 결과 송 의원이 선출됐다.

송 원내대표는 재단법인 성지요양원 원장과 국가균형발전위원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지난 7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도의회 입성한 후 8회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국민의힘도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3선의 김황국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