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세 컷에서는 도심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난동녀가 등장한다.
경찰의 수차례 경고에도 남성은 칼을 내려놓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실탄이 발포.
이어,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칼에 찔려 이마부터 턱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는 흉터를 입은 동기 경찰의 사연을 전하며,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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