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군 "수미州 러시아 진격 저지 성공…여름 공세 주춤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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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군 "수미州 러시아 진격 저지 성공…여름 공세 주춤해져"

우크라이나군이 자국 영토 내 북동부 전선인 수미주(州)에서 러시아군의 공세를 저지했다고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P통신, BBC 등에 따르면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26일(현지 시간) "수미주에서 러시아 진격을 막고 전선을 안정시켰다"고 밝혔다.

수미주는 우크라이나가 공격했던 러시아 영토인 쿠르스크·벨고로드와 인접한 북동부 지역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직접 이 곳을 지목하며 병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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