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건강옹진호’ 공식 취항…인천 바다 위 공공의료 새 시대 열어 [현장, 그곳&]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병원선 ‘건강옹진호’ 공식 취항…인천 바다 위 공공의료 새 시대 열어 [현장, 그곳&]

인천시의 새 병원선 ‘건강옹진호’가 바다를 가르며 힘차게 출항한다.

바다 위의 종합병원이라 불리는 ‘건강옹진호’가 닻을 올렸다.

종전 병원선 ‘인천531호(108t)’보다 2.5배 크고, 진료 범위와 장비도 대폭 확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