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공수처는 27일 오후 각 특검팀에 파견 공무원 명단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에는 검사 2명과 수사관 1명을,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는 수사관 1명을 각각 파견하기로 했다.
내란 특검팀이 100명, 김건희 특검팀이 80명, 순직해병 특검팀이 최대 40명 이내로 파견 검사와 특별수사관과는 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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