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선 "명품 안경테보다 싸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개인정보 유출에 취약할 것", "중국산 CCTV 느낌"이라며 우려하는 반응 등이 대조됐다.
해당 안경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3K 해상도의 영상 촬영과 방수 기능이 포함됐다.
해당 제품의 시작가는 399 달러(약 54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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