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무상, 독일 박물관 소녀상 설치에 "극히 유감…대응 요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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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상, 독일 박물관 소녀상 설치에 "극히 유감…대응 요구할 것"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외무상은 27일 독일 본 여성박물관에 일본군 위안부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데 대해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외무성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에 따르면 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소녀상 설치가 "우리나라 정부 입장, 대응과 양립되지 않는다"며 "극히 유감이다"고 밝혔다.

이와야 외무상은 "정부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관계자들과 접촉해 우리 입장에 대해 설명하고 강한 우려를 전달하겠다"며 "독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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