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호 해운협회 부회장 “李정부 북극항로 기대…부산 이전 신중 고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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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호 해운협회 부회장 “李정부 북극항로 기대…부산 이전 신중 고려 필요”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은 이재명 정부의 북극항로 개발 공약에 대해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부산항이 선제적 투자로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회장은 새로운 항로 개설이 단순히 선박 운항을 늘리는 문제가 아닌 만큼 다른 국가들과 협업을 통해 항만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부산 이전, 해운업계 활성화 효과는 의문 이재명 대통령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해수부와 국적 선사인 HMM(011200)의 부산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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