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란 견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미군 기지가 최근 활발하게 운영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홍해 해안에서 내륙 쪽으로 약 32㎞ 떨어진 곳에 있는 '군수지원구역(LSA)젠킨스' 미군 기지의 위성사진에서 이런 정황이 포착됐다.
미 국방부는 앞서 2021년, 중동 미군기지 지원을 위해 홍해 인근에 추가로 기지를 설립할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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