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아르헨 대두박 첫 수입계약…미중 무역전쟁에 다변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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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르헨 대두박 첫 수입계약…미중 무역전쟁에 다변화 모색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농산물 수입선 다변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산 대두박 수입에 나섰다.

이는 중국 당국이 2019년 아르헨티나산 대두박 수입을 승인한 이후 처음 이뤄진 수입 계약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으로, 그동안 대두박을 수입하기보다는 미국과 브라질산 대두를 수입해 국내 가공을 거쳐 식용유와 대두박으로 만드는 방식을 선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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