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출범을 앞두고 우울증 등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과 관련 11일 만에 퇴원했다.
김 여사는 27일 오후 4시쯤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퇴원 절차를 밟았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병원을 방문해 김 여사의 퇴원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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