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리영직↔부산 임민혁 맞임대... 잔류·승격 위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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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리영직↔부산 임민혁 맞임대... 잔류·승격 위한 승부수

사진=FC안양 안양과 부산은 27일 리영직과 임민혁을 맞임대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산 아이파크 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은 일본 J리그에서 오랫동안 활약하다가 지난해 안양에 입단하며 K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지난 시즌 K리그2 29경기 3골 1도움으로 안양의 1부리그 승격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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