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이 트랜스젠더 역에 관한 주변 반응을 밝혔다.
이날 사나는 박정민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트랜스젠더를 연기했던 것을 언급했다.
박정민은 "주변에서 좀 말렸다"면서 "내가 잘못 표현하면 욕을 먹을 수도 있고, 예민한 역할이니까 그런 것 때문에 말렸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