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이유로 입원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퇴원했다.
이로써 김씨는 지난 16일 우울증을 이유로 입원한 지 11일 만에 퇴원했다.
김씨 법률대리를 맡은 최지우 변호사는 "법규에 따른 정당한 소환 요구에는 당연히 나가겠다는 입장"이라며 "(다만) 아직 소환 요구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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