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국방차관 "'국민의 신뢰 받는 강군'으로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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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국방차관 "'국민의 신뢰 받는 강군'으로 거듭나겠다"

이두희 신임 국방부 차관은 27일 “우리 군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강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5·46대 국방부 차관 이·취임식에서 “군이 본질적 사명에 충실하고, 군 본연의 임무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안보 환경은 국제질서 재편이라는 중차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며 “북한은 러·우 전쟁 파병 이후 러시아와의 전략적 유대를 강화하는 가운데 핵과 미사일 능력을 진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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