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화성반월초 옆 발전소, 그간 쌓은 경험으로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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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화성반월초 옆 발전소, 그간 쌓은 경험으로 해결할 것"

27일 화성반월초를 찾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부모들로부터 열병합발전소 반대 서명부를 전달받고 있다.(사진=경기도교육청) 27일 임 교육감은 화성반월초등학교에서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내 열병합발전소 설치에 반대하는 화성시 학부모 20명을 만나 “화성반월초 옆 열병합발전소 설치에 반대하는 학부모님들과 생각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2024년 2월 7일 지구 지정 이후 올해 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지구 남동측 대규모 주거시설 및 초등학교 인근에 열병합발전시설이 포함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화성반월초 학부모들은 임 교육감에게 진안지구 일대 학부모 3419명이 참여한 열병합발전소 반대 서명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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