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조용히 지원한 미국 명문 예일대 학부생이 윌리엄스 동아시아학상을 수상했다.
26일 예일대 맥밀런 국제지역학센터 동아시아학회 자료에 따르면 이 사장이 예일대에 제공한 ‘호텔신라 리서치 펠로우십’을 통해 케이틀린 홍이 윌리엄스 동아시아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호텔신라 리서치 펠로우십 선발자는 매년 신라스테이 지점을 예일대 심의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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