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롯데지주 공시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지난 26일 장 마감 후 보통주 524만5461주를 시간 외 대량 매매의 방법으로 롯데물산에 매각했다.
당시 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지배 주주와 특수관계인에게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지주는 남은 자사주 10%가량를 순차적으로 매각하거나 일부를 소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