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서 대북 페트병 1천300개 살포하려던 미국인 6명 체포(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화도서 대북 페트병 1천300개 살포하려던 미국인 6명 체포(종합)

위험구역으로 설정된 인천 강화도에서 쌀이 든 페트병을 북쪽으로 살포하려 한 미국인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이 페트병 살포를 시도한 강화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위험 구역으로 설정됐으며 대북 전단 살포 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이 발효 중이다.

강화도에서는 지난 14일 국내 민간 단체가 살포한 대북 풍선이 잇따라 발견돼 정부가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