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의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눈물을 보인다.
(사진=채널A) 27일 방송하는 채널A ‘하트페어링’ 최종회에서 입주자 10인 상윤-수아-우재-제연-지민-지원-찬형-창환-채은-하늘이 이탈리아부터 서울을 오가며 한 달여간 진행한 ‘페어링하우스’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대망의 ‘최종 선택’을 진행하는 현장이 담긴다.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는 가운데, 이탈리아에서의 일정부터 가장 오랜 시간 동안 ‘페어링하우스’에 머물게 된 여자 3인방 제연-지원-하늘은 입주자들에게 정이 많이 든 듯, 아쉬움의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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