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상이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본 여성박물관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데 대해 "지극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적절한 대응을 요구할 것이라는 입장을 27일 밝혔다.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본 여성박물관에 이전 설치된 소녀상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일본 정부 입장이나 지금까지의 대응과 양립되지 않는, 지극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재독 시민단체 코리아협의회는 쾰른 나치기록박물관 앞에 임시로 전시한 소녀상을 이달 4일 사유지인 본 여성박물관 앞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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