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협은 전날(26일) 온라인으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한 대표를 새 비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박 전 위원장의 사퇴 후 한 대표는 세브란스병원·서울대병원·고려대의료원 전공의 대표와 함께 임시 대의원총회를 소집했다.
앞서 대한의학회 등 의료계는 전문의 수급 공백을 우려해 지난 5월 전공의 추가 모집을 정부에 요청했고 정부는 특혜 논란 속에서도 이를 수용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