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美와 희토류 수출 합의에도 통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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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美와 희토류 수출 합의에도 통제 지속"

미중이 최근 희토류 수출 제한 해제에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대미 수출 승인 절차를 지연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달 중순 런던에서 열린 미중 2차 무역협상에서 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 해제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중국 측의 실제 수출 승인이 지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중국 상무부는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내달 예정된 유럽연합(EU)과의 정상회의를 앞두고 일정량의 희토류 대EU 수출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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