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입단 박찬형, 마지막 인사...송승준 무서운 경고('불꽃야구')
라커룸에 모두가 모인 가운데, 박찬형은 롯데 자이언츠 입단 소식을 전한다.
이택근은 “어제 의윤이가 연습하는데, 감독님이 (정의윤에게 타격을) 배우라고 하더라.우린 다 타격 훈련하는데, 의윤이만 쉬게 했어”라고 폭로한다.
장시원 단장은 인천고 계기범 감독의 사전 인터뷰 내용을 전하며 분위기를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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