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다음 달 6일 홈에서 '천재 유격수' 김재호의 은퇴식을 연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2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그는 두산의 대표적인 '원 클럽맨'으로, 구단 역대 최다 출장 경기뿐 아니라 유격수 포지션에서 최다 안타, 타점, 홈런 기록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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