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올해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가 내년으로 순연됐다.
한국과 중앙아 5개국은 작년 6월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중앙아 3개국 순방을 계기로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창설하기로 하고 2025년에 첫 회의를 한국에서 열기로 한 바 있다.
한편 박 차관은 통상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정상회담 조율 상황을 묻는 국민의힘 김건 의원 질의에 "(한미) 정상회담 관련해서는 상호 편리한 시기에 가급적 조속한 시기에 개최해 나간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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