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중동 시장개척단 파견…799만弗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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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중동 시장개척단 파견…799만弗 수출계약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한 중동 시장개척단이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에서 현장 계약 2건을 비롯해 799만 달러 규모 계약 추진 실적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UAE 두바이와 카타르 도하에서 현지기업 48개사와 총 166건의 상담을 진행한 결과 3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고 799만 달러의 계약추진액 실적을 거뒀다.

김준동 사장은 "대규모 플랜트 공사가 예정돼 있는 중동은 우리 기업들에 매력적인 신 시장이 될 것"이라며 "남부발전은 중소기업과의 해외사업 동반 진출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성장을 위하여 앞으로도 중동시장 개척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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