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천재 유격수…프로야구 두산, 7월 6일 김재호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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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천재 유격수…프로야구 두산, 7월 6일 김재호 은퇴식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7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kt wiz와 홈 경기에서 김재호 은퇴식을 연다.

두산은 27일 김재호 은퇴식 일정을 공개하며 "은퇴식 콘셉트는 '베어스 올 타임 넘버 원 유격수' 김재호"라고 밝혔다.

2004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한 김재호는 2024시즌까지 21년 통산 1천793경기에서 타율 0.272(4천534타수 1천235안타), 54홈런, 600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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