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청 역도 선수단이 전국 역도대회에서 금메달을 4개를 획득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강원도 양구에서 펼쳐지는 제97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선수단 간판인 유동주가 3관왕을 차지했다.
유동주는 남자 96kg급에 출전해 용상 205kg, 인상 161kg, 합계 366kg을 들어 올리며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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