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특혜 사건에서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에게는 징역 12년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는 징역 7년을 각각 구형했다.
유동규에 대해선 뇌물죄를 적용해 징역 7년과 벌금 17억400만원을 구형하고 8억5200만원 추징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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