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박송호 초대 노동비서관 내정 철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통령실, 박송호 초대 노동비서관 내정 철회

대통령실이 초대 노동비서관(1급)에 내정했던 박송호 '참여와혁신' 대표 내정을 철회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박 대표가 설립해 운영하는 노동 전문매체의 임금체불 의혹이 검증 단계에서 문제가 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날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초대 노동비서관에 내정돼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던 박 대표 내정이 철회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