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축구 자존심 지켰다…알힐랄, 아시아 유일 클럽 월드컵 16강 진출 '맨시티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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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축구 자존심 지켰다…알힐랄, 아시아 유일 클럽 월드컵 16강 진출 '맨시티 만난다'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알힐랄이 이겨도 레알과 잘츠부르크가 비기면 세 팀 모두 승점 5가 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조별리그 탈락이었다.

알힐랄, 레알, 잘츠부르크가 모두 승점 5가 되면서 순위를 가리기 위해 세 팀간 경기 결과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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