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 '리박스쿨' 청문회 다음달 10일…자료제출·증인요구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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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리박스쿨' 청문회 다음달 10일…자료제출·증인요구안 채택

국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대선 과정에서 불거진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조작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다음달 10일 청문회를 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교육위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리박스쿨과 관련한 청문회 실시계획서, 자료제출요구서, 증인출석요구서를 채택했다.

자료제출 요구는 총 33개 기관에 342건에 이르며, 청문회 증인으로는 이 장관을 포함해 뉴라이트계 교과서 집필자 및 리박스쿨 관계자 등 5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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