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킥플립, 박진영 식탁 초대받았다…“또 불러준다고 약속”

사진 속 박진영은 킥플립은 박진영의 자택에 초대받아 널찍한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이어 “피디님께서 해주신 말씀 명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나가겠습니다.-킥플립 올림”, “일단 또 불러주신다고 약속해 주세요.밥도 너무 맛있었고 집도 짱이었습니다.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킥플립 멤버들도 덧붙였다.

기대주 신인인 킥플립이 최근 열린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수상 등 활약하면서 박진영 또한 약속을 지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