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조민아, 子 얼굴 찢어졌는데 병원 뺑뺑이
그룹 '쥬얼리' 출신 탤런트 조민아가 아들 생일을 맞아 감사 인사를 했다.
조민아는 "비 온 뒤에 땅이 굳듯이, 보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안정된 행복을 누리게 될 거라 믿는다.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소중한 마음 담아 선물 보내주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친인척과 지인들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민아는 올해 만 4세인 아들 강호 군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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