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경춘선 숲길 '안심가로등 플러스' 설치로 노원구 안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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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경춘선 숲길 '안심가로등 플러스' 설치로 노원구 안전 밝힌다

서울 노원구 경춘선 숲길에 설치된 안심가로등./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서울 노원구 경춘선 숲길 일대에 '안심가로등 플러스' 20본과 안심쉘터를 설치하며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범죄 취약지역과 야간 보행 환경이 열악한 곳에 친환경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동시에 에너지 절약 및 탄소 저감이라는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수원은 2014년부터 전국 84개 지역에 총 3420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하며 연간 약 150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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