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경대씨는 먼저 2020년 무죄 판결을 받고 검찰의 항소 포기로 무죄가 확정됐다.
간첩 조작 사건은 부끄러운 국가 폭력의 역사다.
수많은 조작 사건이 재심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고 있지만 피해자들의 잃어버린 삶을 온전히 되돌린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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