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안전조치 소홀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2개 대학에 과징금 9억 6,600만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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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안전조치 소홀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2개 대학에 과징금 9억 6,600만 원 부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전북대학교는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해커의 에스큐엘(SQL) 인젝션 및 파라미터 변조 공격으로 32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6억 2,30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화여자대학교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유사한 공격으로 8만 3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3억 4,30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 전북대학교 약 32만명 개인정보 유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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