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 현장./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이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오수면 봉천리 172번지 일원에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을 조성한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은 주거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주택, 실습농장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심민 군수는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을 조성하여 귀농귀촌인들이 임실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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