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국회 AI 혁신기업 간담회서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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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국회 AI 혁신기업 간담회서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공개

루닛(328130)은 국회 인공지능(AI) 의료제도 개선을 위한 혁신기업 간담회에서 의료 분야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루닛 관계자가 27일 서울 강남구 루닛 본사에서 열린 ‘국회 AI 혁신기업 간담회’에서 김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오른쪽 두 번째)과 서범석 루닛 대표(오른쪽),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오른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에게 ‘의료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루닛) 간담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이 서울 강남구 소재 루닛 본사를 방문해 AI 기반의 의료기술 혁신을 위한 발전 방안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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