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에 따르면, ‘코리안 특급’ 박찬호,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 자이언티와 잔나비 최정훈, ‘진행의 여왕’ 박경림이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일주일간 MBC FM4U (브런치카페)의 스페셜 DJ로 차례로 출연한다.
자이언티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 방송을 진행하며, 이문세와의 듀엣곡 ‘눈’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지난 5월 25일 DJ 이석훈 하차 이후 '브런치카페'는 약 6주간 스페셜 DJ 체제로 방송됐으며, 이번 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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