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2024-2025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주주 가치 제고, 경영 투명성 강화, 환경·사회적 책임 이행 등 전방위 지속 가능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27일 보고서에 따르면 LG이노텍은 2024년 현금배당 성향을 11%로 확정하고 주당 2090원을 배당했다.
사회 분야에선 장애인 고용률이 3.8%로 법정 기준(3.1%)과 민간 평균(3.03%)을 상회,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이노위드’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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