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골닷컴’은 27일(한국시간)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계약금으로 약 2,450만 파운드(약 456억 원)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이 계약을 통해 이틀마다 100만 파운드(약 18억 원) 이상 받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알 나스르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 나스르는 역사적 리더인 호날두와 계약 연장에 합의를 했다.호날두는 2027년까지 알 나스르에 남는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서 연봉으로 1억 7,800만 파운드(약 3,317억 원)를 받는다.총 4억 9,200만 파운드(약 9,166억 원)를 받고, 득점왕 수상 시 400만 파운드(약 74억 원), 리그 우승 시 800만 파운드(약 149억 원)를 받는다.총수입은 5억 파운드(약 9,316억 원)를 넘길 수도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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