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유지우, 스타투에서 증명된 대중의 사랑
‘미스터트롯3’ 최연소 참가자유지우가 팬덤 투표 서비스 스타투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생인 유지우는 올해 8살로, 미스터트롯3 예심 무대에서 조항조의 ‘정녕’을 부르며 올하트를 받았고,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맑은 목소리와 감성 어린 무대, 그리고 팬들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유지우는 ‘될성부른 떡잎’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차세대 트로트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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