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은행 대출 연체율이 부실채권 상·매각 축소 영향에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0.13%)은 0.02%p,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83%)은 0.07%p가 상승했다.
특히 중소법인 연체율(0.89%)은 0.09%p,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74%)은 0.03%p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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