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에 불만을 품고 시장실 문을 부수고 들어가 기물을 파손한 공무원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무보직 6급 직원인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일 발표된 6급 보직 발령 대상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빠진 데 불만을 품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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