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5경기 연속 멀티 히트(22타수 10안타)에 성공한 오선우의 시즌 타율은 0.300에서 0.303(195타수 59안타)로 소폭 올랐다.
지난 4월 12일 시즌 첫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오선우는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승승장구를 거듭했다.
어느새 최형우(84안타) 박찬호(73안타)에 이은 팀 내 최다안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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