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성장 플랫폼 버클을 운영하는 매스어답션(대표 박찬우)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기술 박람회 ‘비바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2025’에 참가해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입증하며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버클은 특히 DPP(Digital Product Passport) 기술 기반의 고객 관리 역량과 A/S 기능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와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버클은 이미 한국 시장에서 DPP를 실제 상용해 온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가 국내 진출 시 요구되는 인증과 고객관리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 성장 파트너’로 주목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